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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남아라' 캐릭 임시 감독, 매과이어 이적 차단...재계약은 여전히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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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남아라' 캐릭 임시 감독, 매과이어 이적 차단...재계약은 여전히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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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음 시즌도 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당장 1월 이적시장에서의 이적은 없다.

맨유 수비수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다시 포백으로 돌아갔고, 매과이어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쓰리백이라 센터백이 3명 필요했지만 이제는 2명이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복귀했고, 마타이스 더 리흐트까지 돌아온다면 두 선수가 주전으로 나설 것이며 에이든 헤븐의 성장세가 엄청나고 레니 요로까지 있다. 매과이어는 5옵션으로 여겨진다.

때문에 이적설도 있었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마르코 콘테리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나폴리, 피오렌티나, 인터밀란 등 여러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이 매과이어의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매과이어는 이미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세리에A 이적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로서도 매과이어를 1월에 매각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다. 내년 여름에 떠나게 된다면 이적료를 전혀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캐릭 임시 감독은 이번 시즌 끝까지 매과이어가 남길 바라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17일 "여러 클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매과이어에 대해 문의했지만 캐릭 임시 감독은 매과이어가 여름까지 맨유에 남아야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라고 전했다.

다만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서 뛸지는 미지수다. 매과이어가 맨유에서 계속 활약하려면 재계약을 체결해야 하는데 맨유의 입장이 불분명하다. 매체는 "매과이어는 아모림 전 감독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계약이 1년 연장되었지만 현재로서는 2027년 여름까지 추가 계약 연장에 대해서는 확답을 받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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