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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2R] 로세니어 체제 산뜻한 출발! 첼시, 페드루-파머 연속골로 브렌트포드 2-0 제압→리그 6경기 만에 승리

MHN스포츠 오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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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2R] 로세니어 체제 산뜻한 출발! 첼시, 페드루-파머 연속골로 브렌트포드 2-0 제압→리그 6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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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첼시가 브렌트포드를 제압하며 리그 6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첼시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 마르크 쿠쿠레야, 토신 아다라비오요, 트레보 찰로바, 리스 제임스, 엔소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콜 파머, 페드루 네투, 주앙 페드루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브렌트포드는 퀴빈 켈러허, 리코 헨리, 네이선 콜린스, 크리스토퍼 아예르, 마이클 카요데, 비탈리 야넬트, 예호르 야르몰류크, 케빈 샤데, 마티아스 옌센, 미켈 담스고르, 이고르 티아고가 나섰다.

경기 초반 흐름을 잡은 팀은 첼시였다. 전반 26분 카요데의 패스를 엔소 페르난데스가 차단했고, 흐른 공을 주앙 페드루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브렌트포드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담스고르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옌센이 지체 없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첼시는 전반 막판 다시 한번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44분 네투의 빠른 컷백에 가르나초가 발을 갖다 댔으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전은 첼시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브렌트포드가 후반 초반부터 기회를 잡았다. 후반 5분 샤데가 산체스와 1대1로 맞서는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가로막혔다.

다소 밀리던 흐름 속에서도 첼시는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31분 켈러허 골키퍼의 터치 실수를 교체 투입된 리암 델랍이 가로채는 과정에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파머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추가골을 완성했다. 경기는 첼시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에서 6경기 만에 승리하며 9승 8무 5패(승점 35), 리그 6위로 도약했다.

한편 첼시는 오는 22일 파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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