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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여자단식 동반 8강행

스포츠W 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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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여자단식 동반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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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신유빈(왼쪽)과 김나영(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신유빈(왼쪽)과 김나영(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대회 여자 단식 8강에 동반 진출했다.

신유빈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에게 3-2(2-11 11-4 9-11 11-9 11-5)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 오도 사쓰키(일본)-자난 위안(프랑스)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김나영도 16강에서 만난 일본의 히라노 미유를 3-0(11-4 11-9 11-3)으로 완파하고 8강에 합류, 일본의 사토 히토미와 8강전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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