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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별맛김'이 취약계층 아침상에…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꾸준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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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별맛김'이 취약계층 아침상에…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꾸준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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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광천별맛김’이 취약계층 아침상에…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꾸준한 지원 약속 / 사진=이랜드복지재단

‘광천별맛김’이 취약계층 아침상에…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꾸준한 지원 약속 / 사진=이랜드복지재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이랜드복지재단과 ㈜별식품이 14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과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별식품은 대표 상품인 '광천별맛김'을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됐다.

기부된 김은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 노숙인, 독거 노인 등 결식 위험에 놓인 이웃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침애만나'는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2024년 7월 문을 연 후 시민들과 교회 공동체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에게 한 끼를 제공해 오고 있다.

별식품은 충남 홍성군 광천에서 40년간 맛김 제조 기술을 이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활발하게 진출하며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장광규 이사장은 "별식품의 계속되는 후원으로 아침애만나를 찾는 이웃들에게 더욱 든든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전달받은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하루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행 대표이사도 "정성스러운 원재료와 제조 방식을 고수하는 '광천별맛김'이 누군가의 하루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역량을 살려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식사 지원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이랜드복지재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수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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