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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경질’ 불화·항명 주동자 감싼 아르벨로아 감독…“항상 뛰고 싶어하는 건 긍정적, 레알마드리드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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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경질’ 불화·항명 주동자 감싼 아르벨로아 감독…“항상 뛰고 싶어하는 건 긍정적, 레알마드리드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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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바세테=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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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바세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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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레알 마드리드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비니시오스 주니오르를 감쌌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전격 결별했다. 알론소 감독이 먼저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4로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또 슈퍼컵에서 패했다.

성적도 알론소 감독이 떠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팀 내 불화설과 항명도 끊임없이 나온 얘기다. 특히 비니시오스와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을 핵심 주동자로 스페인 매체들은 내다보고 있다.

벨링엄은 이례적으로 ““지금까지 이런 일을 너무 많이 눈감아주면서,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랐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완전히 헛소리”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얼간이들과 정보원이라는 자의 말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안쓰럽다. 모든 말을 믿지 마라. 이런 해로운 허위 정보를 퍼트리는 것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이러한 소문을 반박하기도 했다.

사진 | 알바세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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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벨로아 감독가 당분간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정식 감독으로 과거 리버풀을 지휘한 위르겐 클롭 감독이 거론된다. 레알 마드리드도 차분하게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아르벨로아 감독은 “비시우스는 긴 여행에서 돌아와도 매순간 뛰고 싶어 했는데, 그건 긍정적이라고 본다”라며 “내가 보고 싶은 비니시우스는 책임을 지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기고 싶다면, 우리는 그의 최선을 다해 그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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