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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연구인력 국내외 진출 성과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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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연구인력 국내외 진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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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국내 연구기관 임용 잇따라
융합연구 성과로 연구 경쟁력 입증
왼쪽부터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 김세창 박사, 조경진 박사.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왼쪽부터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 김세창 박사, 조경진 박사. 사진ㅣ국립부경대학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소속 연구진들이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 잇달아 진출하며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추진해 온 융합연구와 전문 연구인력 양성 노력이 실질적인 진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는 인도 SR대학교 기초과학부 조교수로 임용돼 이달 중순부터 현지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보세 시바쿠마 전임연구교수는 국립부경대 재직 당시 지도교수 강현욱 교수의 지도 아래 해양과 바이오, 메디컬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센터 소속 김세창 박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원으로 채용돼 이달 말부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해양 바이오소재 개발 연구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앞서 센터 출신 조경진 박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식품연구원 스마트제조사업단 연구원으로 임용돼 식품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연구진은 센터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 연구과제와 공동연구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 왔으며, 연구 역량 강화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해양과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학술대회 수상과 특허 등록, 국가 연구과제 수주 등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국가 첨단 해양 신산업을 선도할 해양 융복합 바이오메디컬 기술 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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