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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휴먼케어 AI 챌린지’ 성료…AI로 돌봄 해법 모색

쿠키뉴스 강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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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휴먼케어 AI 챌린지’ 성료…AI로 돌봄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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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휴먼케어 분야 문제 해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성과를 도출했다.

마산대학교 지산학협력센터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휴먼케어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복지·헬스케어 등 휴먼케어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휴먼케어 문제 이해, AI 활용 기법 교육과 실습, 아이디어 기획, 팀별 프로젝트 수행, 성과 발표와 공유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속 돌봄 문제를 기술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했으며 AI를 접목한 인간 중심 케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직접 경험했다.

박혜민 지산학협력센터장은 "여러 학과 학생들이 전공 간 융합을 바탕으로 사람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모색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경남 영양사 대상 ‘AI 활용 실무 교육’ 성료…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견인

마산대학교가 경남 지역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보건·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에 기여했다.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교내 미래관 CTL 교육실에서 경남지역 학교·병원·사회복지시설 소속 영양사 4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영양사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마산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푸드테크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IT 비전공자인 현직 영양사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영양교사와 병원·산업체 영양사들의 신청이 잇따르며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인텔(Intel) 공인 인증 과정을 도입해 △AI 기초 원리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식단 구성 및 영양 상담 시뮬레이션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툴 활용 등 실무 적용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영양 관리와 업무 효율화에 직접 활용 가능한 실습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혜민 마산대 지산학협력센터장은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한 영양 관리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이 미래 기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AI 교육 성료

마산대학교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AI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직군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마산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실무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전문 인력이 참여했으며 실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눠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의료·상담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일지 및 결과 보고서 작성 자동화, 정신건강 케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 RISE, 대학 연합 PBL로 지역 산업 해법 모색…4개 대학 공동 프로그램 성료

경남 RISE 사업이 대학 연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지역 산업 현안 해결에 나섰다.

경상남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경남도립거창대학·마산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RISE 사업 기업체 연계 공동프로그램 C&C PBL Project’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쏠비치 남해에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체가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4개 대학이 연합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실무형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기업체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의 현안을 분석한 뒤, AI 기반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해 문제 인식부터 아이디어 기획·고도화, 팀별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공 간 협업과 창의적 사고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려 지역 산업과 사회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실무형 해결책이 제안됐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참여 대학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상원 마산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현안을 주제로 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산학 연계 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 산업, 학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협력 모델로 평가받으며 경남 지역 대학 연합형 산학협력 교육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