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설의 암살자… '사카모토 데이즈' 日 골든위크에 실사판 개봉

문화뉴스
원문보기

전설의 암살자… '사카모토 데이즈' 日 골든위크에 실사판 개봉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 유보, 국제유가 5% 급락
[이혜주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전설의 킬러가 돌아온다. 주간 소년 점프 인기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가 실사 영화로 제작돼 오는 4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사카모토 데이즈'는 과거 전설적인 암살자로 불렸던 사카모토 타로가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은퇴 후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나, 다시 암살자 세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작품이다.

영화는 '은혼' 실사판 시리즈로 잘 알려진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카모토 타로 역에는 아이돌 그룹 스노우맨(Snow Man)의 멤버 메구로 렌이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신 아사쿠라 역에 타카하시 후미야, 아오이 사카모토 역에 우에토 아야, 하나 사카모토 역에 요시모토 미유가 출연한다.

최근에는 루 샤오탕 역의 요코타 마유, 마시모 헤이스케 역의 토즈카 준키의 비주얼도 새롭게 공개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의 액션과 코미디가 결합된 톤을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유쾌한 연출을 통해 원작 팬은 물론 새 관객층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사카모토의 '뚱뚱한 모습'과 '날렵한 전투 모드'를 오가는 설정을 실감 나게 구현하기 위해 특수 분장을 활용한 외형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원작 특유의 만화적 재미와 현실감을 동시에 잡기 위한 연출과 액션 디테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화는 2026년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일본에서 개봉하며, 국내 개봉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티저 영상과 캐릭터 비주얼은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고 있다.


사진=도호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