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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 기업인들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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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 기업인들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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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윤 기자]
(사진제공=창원상의) 창원시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인들이 소멸위기에 놓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상의) 창원시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인들이 소멸위기에 놓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는 1월 14일 추진위에 참여하고 있는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내서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놓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또 다시 촉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촉구는 지난해 12월 16일 창원상의 마산지소에서 열린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 제4차 회의'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당시 추진위는 2010년 마산시·창원시·진해시 행정통합에 따라 탄생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가 통합 행정구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에 지정되지 않아 정부의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 성장 침체로 인해 소멸위기에 놓인 이들 지역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정 촉구 관련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제공=창원상의) 창원시 마산내서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들이 소멸위기에 놓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상의) 창원시 마산내서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들이 소멸위기에 놓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봉암공단·중리공단 기업인들이 이번에 지정 촉구에 힘을 보탰다.

마산봉암공단기업협의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힐스카이 10층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한기 신임회장을 비롯해 참석한 70여명의 기업인들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마산내서기업인협의회도 이날 같은 시각 중리공단회관 3층 회의실에서 조홍제 회장을 비롯해 참석한 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어 지방균형발전법 개정을 통해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는 앞으로 창원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부에 지정 촉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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