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스(GF)는 시높시스의 프로세서 설계자산(IP) 솔루션 사업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GF는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인수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GF는 이번 인수로 밉스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 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밉스는 오픈소스 기반 반도체 아키텍처인 'RISC-V' IP 기업으로, GF가 지난해 8월 인수했다.
GF는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인수가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GF는 이번 인수로 밉스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 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밉스는 오픈소스 기반 반도체 아키텍처인 'RISC-V' IP 기업으로, GF가 지난해 8월 인수했다.
GF는 AI와 컴퓨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P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인수도 그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시높시스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부는 RISC-V와 신경망처리장치(NPU) IP 등을 개발하는 부서다.
팀 브린 GF 최고경영자(CEO)는 “시높시스와 밉스 기술을 GF의 첨단 제조 역량과 결합, 고객이 AI 애플리케이션과 차세대 컴퓨팅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장벽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시높시스는 이번 매각으로 모바일·자동차·고성능컴퓨팅(HPC) 등의 사업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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