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앱테크 서비스 '칩스'를 경유 쇼핑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티는 지난 십수년간 캐시슬라이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등 B2C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커머스 어필리에이트 기능을 운영하며 개발 역량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 같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칩스를 독립적인 경유 쇼핑 플랫폼으로 고도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칩스의 경유 쇼핑은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제휴 쇼핑몰로 이동해 구매를 완료하면, 제휴사로부터 발생한 수수료 일부를 캐시백이나 포인트 형태로 돌려받도록 지원한다. 소비자에게는 캐시백 또는 포인트와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제휴사는 구매 전환 중심의 효율적인 마케팅 성과를 제공받는 구조다.
회사에 따르면 엔비티는 지난 십수년간 캐시슬라이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등 B2C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커머스 어필리에이트 기능을 운영하며 개발 역량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 같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칩스를 독립적인 경유 쇼핑 플랫폼으로 고도화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칩스의 경유 쇼핑은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제휴 쇼핑몰로 이동해 구매를 완료하면, 제휴사로부터 발생한 수수료 일부를 캐시백이나 포인트 형태로 돌려받도록 지원한다. 소비자에게는 캐시백 또는 포인트와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제휴사는 구매 전환 중심의 효율적인 마케팅 성과를 제공받는 구조다.
엔비티 로고. [사진=엔비티] |
특히 회사 측은 칩스 개편 초기에는 실제 구매 전환 성과에 집중하고, 단계적으로 범용 커머스 플랫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용자가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 곳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통합 진입점을 제공하고, 제휴사에겐 실제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고품질 트래픽을 공급하는 커머스 트래픽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엔비티는 이번 피보팅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링크커머스 사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개편되는 칩스를 중심으로 커머스 광고, 프로모션, 구매 전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실험하고, 이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회사 관계자는 "칩스는 이미 경유 쇼핑 시장에서 검증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확장 가능한 전략을 선택할 수 있었다"며 "사용자에게 칩스를 거치지 않으면 손해라는 확실한 효능감을 제공하면서 광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독보적 트래픽 허브로 성장시켜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칩스는 2022년 엔비티가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리워드 기반 플랫폼이다. 출시 초기부터 특별한 마케팅 없이 1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구글플레이에서 올해의 숨은 보석 앱에 선정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모았고, 론칭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