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10여년 간 이어온 업데이트 방식을 변경하며 새로운 유저 몰이에 적극 나선다. 연단위로 발매해 온 확장팩 대신 3개월의 보다 짧은 호흡의 시즌제로 전환하고,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유인책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니맥스온라인스튜디오는 최근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 새 시즌제 콘텐츠 구조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3개월 간 이어지는 시즌제를 도입키로 했다. 지난 2017년 첫 확장팩 '모로윈드' 출시 이후 약 10년 간 거의 매년 확장팩을 발매해 왔는데, 이를 시즌제로 전환하며 유저 몰이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10여년 간 이어온 업데이트 방식을 변경하며 새로운 유저 몰이에 적극 나선다. 연단위로 발매해 온 확장팩 대신 3개월의 보다 짧은 호흡의 시즌제로 전환하고,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유인책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니맥스온라인스튜디오는 최근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 새 시즌제 콘텐츠 구조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3개월 간 이어지는 시즌제를 도입키로 했다. 지난 2017년 첫 확장팩 '모로윈드' 출시 이후 약 10년 간 거의 매년 확장팩을 발매해 왔는데, 이를 시즌제로 전환하며 유저 몰이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첫 시즌인 '시즌 제로 : 던 앤 더스크'를 4월 2일 출시, 7월 8일까지 진행한다. 시즌에 포함되는구역 던전 스토리라인 클래스 등 콘텐츠를 기본 게임을 보유한 모든 유저가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복안이다.
매 시즌 구체적인 내용과 규모에 차이는 있겠지만, 플레이 콘텐츠부터 편의성 업데이트와 성능 개선까지 모든 내용을 무료 제공할 방침이다. 시즌별 '배틀패스'도 제공되며, 유료 업그레이드 옵션을 통해 보다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첫 시즌에서는 '오블리비언' 영역의 '파그레이브'에 위치한 지역 '나이트 마켓'이 7주간 개방된다. 3개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PvE 전투를 진행하며 스토리 및 퀘스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롭게 구성된 전담 내부 팀에서 개발한 1차 편의성 개선안이 첫 시즌 출시 시점과 맞물려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유저 인터페이스(UI)에서의 무료 스킬 및 특성 재분배 기능 보다 빠른 탑승 스킬 훈련 유저 주택의 가구 한도 상향 등이 포함된다.
'드래곤나이트' 클래스의 스킬 비주얼 리뉴얼과 함께 스킬 라인 재설계 등 전투 경험 개선 작업도 이어간다. 시즌 후반에는 요청이 많았던 여성 늑대인간과 함께 늑대인간의 비주얼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첫 시즌 후반에는 '오버랜드' 콘텐츠의 챌린지 난도를 도입해 기존보다 어렵지만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한다. 또 PvP 랭크 상승에 따라 보상과 고유 패시브 능력을 받는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로드맵을 통해 이후 앞으로 이어질 계획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시브즈 길드' 퀘스트 라인 '쉐오고라스'의 귀환 엔드게임 트라이얼 등의 시즌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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