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바밍타이거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파이오니어 시리즈’에 출연한다.
바밍타이거는 싱어송라이터, 래퍼, 프로듀서, 영상감독 등 11명의 아티스트가 모인 그룹으로, 특정 장르나 형식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자칭 ‘얼터너티브 K-pop’ 그룹이다. 이에 대해 리더 산얀은 “멤버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이 되길 바라며 ‘얼터너티브 K-pop’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바밍타이거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파이오니어 시리즈’에 출연한다.
바밍타이거는 싱어송라이터, 래퍼, 프로듀서, 영상감독 등 11명의 아티스트가 모인 그룹으로, 특정 장르나 형식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는 자칭 ‘얼터너티브 K-pop’ 그룹이다. 이에 대해 리더 산얀은 “멤버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이 되길 바라며 ‘얼터너티브 K-pop’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바밍타이거가 EBS <스페이스 공감>의 ‘파이오니어 시리즈’에 출연한다. (사진=EBS) |
이들은 2022년 RM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섹시 느낌(SEXY NUKI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가장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팀에게 수여하는 ‘더 SXSW 그룰케 프라이즈’를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또 2024년에는 대안적인 K-pop 밴드로 뉴욕타임스에 소개되며 주목 받았다.
바밍타이거는 새롭고 파격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왔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린 단독 공연 역시 영화와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연출로 이목을 끌었다. 단독 공연을 위해 제작한 영상에서는 바밍타이거 멤버들이 박정민, 심은경, 백현진 등과 함께 연기를 선보이며 신선한 협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지난해 열린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영국 런던과 홍콩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등 세계 각국의 관객과 만나며 무대를 넓히고 있다.
이번 ‘파이오니어 시리즈 – 바밍타이거’ 편에서는 그들의 결성 과정을 되짚고, 멤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 영상, 퍼포먼스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엮어내는 창작의 여정을 집중 조명한다.
‘스페이스 공감’은 바밍타이거 멤버들의 개인 작업에서부터 정기 회의, 퍼포먼스 연습과 합주까지 팀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여정을 6개월간 기록했다. 무대 뒤에서 진지하게 창작과 연습에 몰두하는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공개된다.
바밍타이거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라이브도 준비되어 있다.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UP!’을 비롯해 ‘짱구는 못말려’에서 영감을 얻은 안무를 차용한 대표곡 ‘Buriburi’, 자신에 대한 신뢰의 메시지와 바밍타이거의 철학이 담긴 ‘Trust Yourself’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파이오니어 시리즈’ 9부 바밍타이거 편은 오는 16일 밤 12시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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