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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전입 청년 근로자에 월 20만원씩 5년간 수당 지급

쿠키뉴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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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전입 청년 근로자에 월 20만원씩 5년간 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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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정착 지원 나서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 선정 청년, 가족 동반 시 30만원 추가 지급 혜택
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 관내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 관내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강원도내 농촌지역 인구감소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횡성군 관내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들에게 군에 전입할 경우 최대 5년동안 월 20만원의 수당이 지급돼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횡성군은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전입 근로 수당과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타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의 관내 제조업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들이 대상이다.

이 기준을 충족한 근로자들 가운데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는 상황에서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함께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원이 추가로 최대 5년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관내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