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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목포대와 대학통합 찬반여부 16일 학생 '재투표'

아시아투데이 나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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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목포대와 대학통합 찬반여부 16일 학생 '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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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전경.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가 목포대와 대학통합 추진과 관련해 학생 의견수렴 결과와 13일 개최된 전체 교수 긴급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오는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통합 찬반에 대한 재투표를 실시한다.

15일 순천대에 따르면 앞서 학생자치기구는 지난 12일, 대학통합과 관련한 재투표 실시 여부에 대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재투표 실시 찬성이 55.2%, 반대가 44.8%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대학은 13일, 전체 교수 긴급회의를 열어 학생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대학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대 유치 여부, 대학의 중장기 비전 및 발전 방향, 구성원 간 소통과 학생 권익 보호 등 여러 주제가 논의됐다.

대학본부는 학생 의견수렴 결과와 회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 시스템(K-voting)을 활용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를 16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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