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재생시간이 무려 140년에 달하는 유튜브 영상이 등장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shinywr'라는 이름의 계정이 업로드한 이 영상의 재생시간은 표시상 123만4567시간30분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12시간34분56초에 불과하다.
영상 제목은 검은 마름모 안에 흰색 물음표가 있는 기호뿐이며, 설명란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와 기호만 나열돼 있다. 영상은 흰 화면만 반복되며, 일부에서는 검은 화면이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재생시간이 무려 140년에 달하는 유튜브 영상이 등장해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shinywr'라는 이름의 계정이 업로드한 이 영상의 재생시간은 표시상 123만4567시간30분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12시간34분56초에 불과하다.
영상 제목은 검은 마름모 안에 흰색 물음표가 있는 기호뿐이며, 설명란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와 기호만 나열돼 있다. 영상은 흰 화면만 반복되며, 일부에서는 검은 화면이 나타난다는 의견도 있다.
게시자의 지역 설정은 북한으로 되어있으며, 이 계정은 140년짜리 영상 외에도 294시간짜리 영상과 150시간짜리 쇼츠 영상도 업로드했다. 또, 1개의 재생목록에 '8조9811억9444만4444시간'이라는 제목의 재생목록도 운영 중이며, 여기에는 179억6238만8888시간짜리 영상 5000개가 포함돼 있다.
'@shinywr'는 커뮤니티 페이지에서 자신이 올린 영상에 대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왜 내 영상이 추천에 뜨는가? 이 채널은 비밀이어야 했다"라며, 자신의 영상이 주목받는 상황을 언급했다. 또한, 웹 아카이브 'Wayback Machine' 링크를 공유하며 "10억 시간짜리 영상에 만족하지 않는 43%를 위해 만들었다. 이것이 유튜브에서 가능한 최장 길이 영상이며, 카운터가 이를 넘으면 끊긴다. 결국 삭제될 것이지만, 웹 아카이브에 저장된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도 엑스(트위터) 등에서 해당 계정의 영상이 언급되며, "모든 요소가 미스터리", "이게 가능한가", "직접 봤는데 별것 없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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