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카카오클라우드 기반 GS샵 시스템 운영…GPU 효율 5배↑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이원주)는 GS리테일이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시스템 운영 효율도 향상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홈쇼핑 GS샵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세 가지 핵심 유통 채널을 운영한다. GS리테일의 e커머스 홈쇼핑 브랜드 GS샵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부터 모델 서빙, 품질 모니터링까지 AI⬝머신러닝 운영(MLOps)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024년부터 카카오클라우드의 GPU 인스턴스와 쿠브플로우(Kubeflow)를 중심으로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분석 환경을 구성해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GS리테일이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AI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개인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시스템 운영 효율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
GS리테일은 홈쇼핑 GS샵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세 가지 핵심 유통 채널을 운영한다. GS리테일의 e커머스 홈쇼핑 브랜드 GS샵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부터 모델 서빙, 품질 모니터링까지 AI⬝머신러닝 운영(MLOps)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024년부터 카카오클라우드의 GPU 인스턴스와 쿠브플로우(Kubeflow)를 중심으로 검색 및 추천 시스템을 운영하고 분석 환경을 구성해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훈련한 텍스트 임베딩 모델을 활용해 의미 기반 검색을 적용했다. 텍스트 임베딩 모델을 통해 단어와 문장 간 의미적 유사성을 파악하고,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상품 간 유사도를 계산해 추천하는 협업 필터링(CF) 방식과 상황에 맞는 시퀀스 모델을 혼합한 추천 모델을 통해 GS샵의 검색 품질을 향상시켰다.
GS리테일은 카카오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검색 및 추천 모델 학습과 관련해 월평균 약 35%의 비용을 절감했으며 모델 실험 사례 수 또한 40% 증가시켰다. 카카오클라우드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약 5배 많은 GPU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부문장은 “GS리테일의 AI 검색 및 추천 시스템 혁신 사례는 유통 분야에서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비용 절감과 실험 수 증가라는 정량적인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라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략 파트너로서 고객이 핵심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는 AI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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