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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에 김영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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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에 김영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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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김영은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소리 속에 깃든 역사와 문화의 흔적들을 탐구해온 사운드아트 작가 김영은씨가 국립현대미술관이 에스비에스(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자로 뽑혔다. 김 작가는 다채로운 터와 시간에 쌓인 사람과 사물의 소리를 세심하게 거두어, 일상에서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던 소리의 풍경을 색다르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작가상’은 해마다 작가 4명을 선정해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주고, 후원금 5천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상 작가는 ‘2025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추가 후원금 1천만원을 받는다. 김영은 작가 외에 올해의 작가상 후보 작가로 선정된 김지평, 언메이크랩, 임영주씨의 작품들은 내달 1일까지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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