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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퀸'의 귀환…제12회 인터내셔널 모델·제7회 한복 모델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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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퀸'의 귀환…제12회 인터내셔널 모델·제7회 한복 모델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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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철 기자]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연령대별 수상자(퀸, 진, 선, 미).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연령대별 수상자(퀸, 진, 선, 미).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대한민국 모델계의 최대 축제인 '제12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7회 월드 슈퍼퀸 한복 모델 결선대회'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시상 시스템을 선보이며 국내 최고 권위의 모델 대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첫날 열린 드레스 모델 콘테스트는 화려한 런웨이와 쎄라퀸 비키니 패션쇼 등 수준 높은 연출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어 둘째 날 진행된 한복 모델 대회는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하영한복 특별 패션쇼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어우러져 문화예술 축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축전과 공로상을 보내며 대회의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부문별 퀸(Queen)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함께 해외 패션쇼 참가 전액 지원 등 총 2억 원 상당의 파격적인 부상이 수여되어,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모델들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대한 회장은 "슈퍼퀸은 모델을 꿈꾸는 모든 세대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를 잇는 글로벌 모델 양성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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