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3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한 김 시의원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어 "오늘 들어가서 모든 걸 사실대로 말씀드릴 것"이라며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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