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485개 매장서 판매
양사 협력으로 수출 역량 강화
양사 협력으로 수출 역량 강화
GS25 모델이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한 PB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해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양사는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에도 돌입했으며,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 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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