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정체성 확대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외관.[사진=벤츠코리아] |
한성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영남권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거점으로 문을 연 이후, 장기간에 걸쳐 판매와 정비 전 영역에서 검증된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한성모터스의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명칭 조정이 아닌 고객 접점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이다. 기존 동 단위 지명인 '감전'을 넘어, 구 단위 지명 '사상'을 전면에 내세워 부산 서부권과 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서비스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사상 서비스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연면적 약 5197㎡(약 1572평)를 갖춘 영남권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다. 총 27개의 워크베이(일반 수리 14개·사고 수리 13개)와 47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대형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종합 정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차량 전시는 물론 개별 고객 맞춤 상담부터 시승, 계약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건물 내 서비스센터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신차 구매 후 애프터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특히 전기차 및 고성능 차량(AMG) 전담 인력도 배치되어,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부산·경남 지역 특성에 맞춘 정밀 진단과 고전압 시스템 정비 등 전문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성모터스는 명칭 변경을 기념해 사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이제 사상이라는 이름 아래 부산·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통합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프리미엄 구매 경험부터 최고 수준의 전문 정비 케어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책임지는 고급화·차별화·다양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오주석 기자 farbrot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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