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
충북 증평군청 전경사진. |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시 1인당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고령 어르신의 일상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행 보조 수단 확보를 통해 병원 방문, 장보기, 경로당 이용 등 일상생활 참여도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043-835-3274, 3383) 또는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043-835-4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동의 불편은 곧 일상의 제약으로 이어진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걷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증평=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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