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양양군. |
강원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양양군은 지난해 총 18개 기관 및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이번 평가에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양양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판단회의, 토론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군민 참여를 확대해 단순한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응하는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양양군 재난안전과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양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