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사진기자단이 촬영한 6천여 장의 사진이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 자료로 활발히 활용됐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충주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시민의 시각에서 진정성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매월 3건 이상의 사진을 제출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원을 지급하고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되면 별도로 작품비 10만원을 받는다.
또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 3명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2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다"며 "제5기 사진기자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충주의 문화가 확산되고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시민사진관은 2021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6만여 장의 사진이 축적된 대표적인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충주시 홈페이지 '사진과 기록' 코너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사진기자단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회원 가입 후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는 시민 참여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직업군 구성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