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기자]
(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 이하 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사진우측 세번째)를 비롯한 관계자(재단) |
(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 이하 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 (재단) |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 △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 동안 재단은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 해 왔으며, 지난 해 하반기부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시설별 관리감독자와 담당자를 선임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재정비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설별 위험성평가 정례화 △법정 안전점검 100% 이행 △근로자·도급(용역)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비상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연·체험·숙박 등 다중이용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조치→재평가'로 이어지는 PDCA 사이클을 체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이번 인증은 논산시의 문화·관광·공연 공간 전반의 안전수준을 끌어올린 의미있는 이정표"라며 "논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어느 시설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안전기준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향후 ISO45001 인증을 기반으로 정기 내부심사와 경영검토를 실시하여 시설별 안전보건 수준을 분석·비교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통합 안전지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sangyong1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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