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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소비자중심경영 고도화로 고객·시장 신뢰제고”

인더뉴스 문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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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소비자중심경영 고도화로 고객·시장 신뢰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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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9월 '고객신뢰혁신TF' 출범 킥오프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ㅣ한화생명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9월 '고객신뢰혁신TF' 출범 킥오프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ㅣ한화생명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최근 "소비자중심 경영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1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경근 대표이사는 전날 전사적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에서 "임직원과 함께 한 이번 다짐은 선언적 의미가 아니라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실천 선포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 등 4개 판매자회사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보험업권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김미영 전 처장은 "보험은 미래의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는 신뢰의 상품"이라며 "소비자보호는 비용이 아닌 투자이며 이것이 한화생명의 미래자산이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화생명은 모든 임직원과 GA 자회사 설계사(FP)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서약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할 계획입니다.



한화생명은 1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상호 IFC 대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병구 피플라이프 대표, 김은석 한화라이프랩 대표. 사진ㅣ한화생명

한화생명은 1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상호 IFC 대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병구 피플라이프 대표, 김은석 한화라이프랩 대표. 사진ㅣ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고객신뢰혁신TF'를 출범해 사전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고객신뢰혁신TF는 CEO가 의장을 맡아 회사 전부문을 총괄합니다. 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도 참여합니다. 금융소비자 권익을 최우선하는 경영의지를 선언한 것으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사적인 소비자보호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입니다.


또 ▲이해하기 쉬운 상품 ▲투명한 판매과정 ▲편리한 고객안내 ▲신속한 민원·분쟁 해결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상품약관과 설명서 개선, 디지털 판매활성화, 불완전판매 통제강화, AI 기반 민원처리 및 '1-DAY 신속민원처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한발 더 나아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자문기구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신설합니다. 고객신뢰혁신TF에서 전사적 필요성을 공감하고 신속 논의한 결과입니다.


복잡하고 장기적인 보험상품 특성상 사안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해 독립적인 외부전문가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해 소비자보호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사진ㅣ한화생명

사진ㅣ한화생명



자문위원회는 교수(경영·소비자학),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됩니다. 소비자권익 보호사안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보호정책 관련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전문적인 정책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한화생명은 심의과정에서 나오는 시사점을 내부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해 소비자보호체계 실효성을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1분기 중으로 위원 위촉과 함께 1차 자문위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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