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 만들 것"
1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 에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강평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교보증권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Biz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자산관리(WM)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시장 전망과 본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부점 시상과 신임 조직장 소개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석기 대표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회사의 외형과 위상이 함께 성장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AI-DX와 디지털자산을 전담하는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하고, 고액자산가(HNW) 전용 특화 점포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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