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사 릴레이 미팅 진행
내년 1분기 품목허가 신청
내년 1분기 품목허가 신청
코오롱티슈진(950160)은 12~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JPMHC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업계 전문가, 투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행사다.
코오롱티슈진은 글로벌 제약사, 위탁생산(CMO) 및 투자사 등을 포함한 30여 개 잠재 파트너사와 만나 상업화 성공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폭넓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바이오 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TG-C 이후 추가 파이프라인과 관련된 ‘포스트 TG-C’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 현장을 직접 찾은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2026년은 그동안 공들여온 TG-C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미국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다양한 국가의 제약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미팅을 요청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3월경 미국 임상 3상 환자 추적관찰을 종료하고 데이터 분석에 돌입했다. 올해 7월 중 주요 평가지표 결과(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1분기 미국식품의약품(FDA) 품목허가 신청 예정이다.
한민구 기자 1min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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