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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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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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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현 기자]
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이번엔 사랑 대신 분노를 택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 '어바웃 타임' 등 수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로맨틱 코미디 대표작에 출연하며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얻어왔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던 레이첼 맥아담스가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과감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작품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상사에게 끊임없이 무시당하고 예정된 임원 승진마저 무산되며 직장 내 위기에 처한 인물 린다 역을 맡아 현실 직장인들의 설움을 대변한다. 나아가 자신을 괴롭히던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인도에 고립된 후, 권력관계의 역전을 맞이하면서 억눌려 있던 분노를 폭발시키는 린다의 극적인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낸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생존 본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복수의 칼날을 손에 쥔 채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린다를 완벽하게 표현한 레이첼 맥아담스는 그동안 본 적 없는 잔혹하고 기괴한 얼굴을 드러내며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처럼 반전 매력으로 전 세계를 또 한 번 놀라게 할 레이첼 맥아담스의 열연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동시에 이후 펼쳐질 극적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러블리에서 호러블리로...레이첼 맥아담스의 복수극, '직장상사 길들이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래그 미 투 헬'에서 보여준 공포와 블랙 코미디의 결합을 다시 한번 완벽히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파격 변신으로 린다 역을 맡고, 딜런 오브라이언이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 상사 브래들리 역으로 합류해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펼쳐낼 전망이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의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오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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