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 32강전 진행
[서울=뉴시스] 2026 블리츠 오픈 예선 전경.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아마추어와 프로를 총망라하는 바둑 대회 블리츠 오픈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2026 블리츠 오픈 예선전이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예선전에는 아마추어 66명과 프로기사 70명이 참가했다.
11일 아마추어 예선에서는 5명, 12일부터 13일 프로 예선에서는 17명이 본선 진출권을 땄다.
여기에 전기 시드 이창호·유창혁 9단, 후원사 시드 최정·류시훈 9단, 랭킹 시드 목진석·최명훈·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에 스미레 4단까지 10명을 더해 총 3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블리츠 오픈은 오는 28일 개막식을 가진 뒤 내달 10일 32강전에 돌입한다.
주요 대국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와 9시에 K바둑을 통해 연속 생중계된다.
전기 대회에서는 이창호가 유창혁을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블리츠자산운용(주)가 후원하는 블리츠 오픈의 우승 상금은 전기 대회보다 2000만원 증액된 5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 뛴 15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시간 초과 시에는 벌점 2집이 공제되며, 최대 3회까지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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