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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미래 금융 시스템 주춧돌"…장기 보유자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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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미래 금융 시스템 주춧돌"…장기 보유자들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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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XRP [사진: 셔터스톡]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 커뮤니티 내에서 이 자산을 글로벌 유동성 시장에 진입하지 않은 초기 금융 시스템의 지분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금융 해설가 마틴 게데스(Martin Geddes)는 XRP가 여전히 '시드 단계(seed round)'에 머물러 있으며, 실사용이 확대되면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XRP를 스타트업 문명의 주식에 비유하며,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 재편되면 시장이 이를 재평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브랙퍼스트 프렌드(Breakfast Friend)라는 이름의 엑스(구 트위터) 사용자는 XRP 보유자들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XRP가 미래 금융 구조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장기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사용자 캐슬린 클로즈(Kathleen Close) 역시 XRP를 자녀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간주하며, 현재 2달러 수준이지만 장기적으로 큰 가치 상승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XRP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이 0.05달러에서 10만달러 이상으로 상승한 것처럼 XRP도 유사한 경로를 밟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XRP의 대규모 공급이 가격 상승의 한계라는 반론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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