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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고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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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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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일 李대통령, 호류지 방문…다카이치와 친교행사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방문 이틀째인 14일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법륭사)를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 대통령은 호류지 도착 직후 현장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다카이치 총리와 악수했으며, 짧은 환담을 한 이후 나란히 사찰 안으로 입장했다.

악수하는 한-일 정상(나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4 superdoo82@yna.co.kr

악수하는 한-일 정상
(나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14 superdoo82@yna.co.kr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37300001

■ 교원그룹 서버 600대·이용자 960만명 안팎 '해킹사고' 영향권

교원그룹 8개 계열사에서 랜섬웨어 감염 사고가 발생해 주요 서비스에 장애가 빚어진 가운데, 가상 서버 약 600대와 서비스 이용자 약 960만명이 영향권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됐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교원그룹 전체 800대 서버 중 가상 서버 약 600대가 랜섬웨어 감염 영향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 관리 시스템,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 8개 이상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52900030


■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3천만원 수수 의혹으로 고발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씨, 구의원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25151004


■ 김경 자수서에 "1억 전달때 강선우도 함께"…내일 경찰 출석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낸 자백성 자수서에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넬 당시 강선우 의원이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주장은 수수 사실을 몰랐다던 강 의원의 해명과 배치된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15일 소환해 돈 전달 과정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수서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자수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 한 카페에서 1억원을 건넸으며 당시 강 의원과 그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22351004


■ 트럼프 "시위대 교수형시 이란에 매우 강한 조치" 軍작전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할 가능성과 관련, "그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우리는 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군사작전도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내일(14일)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하리라는 것을 들었다. 그들이 당신의 레드라인(한계선)을 넘었나'라는 질의에 "교수형에 대해선 들은 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강력한 조처의 최종 단계는 무엇이냐는 물음엔 "이기는 것이다. 나는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22251071

■ 작년 취업자수 10만명대 증가 그쳐…30대 쉬었음 역대 최대

취업자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일자리가 줄었고, 30대 '쉬었음'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규모가 컸다. 단, 전체 고용률은 역대 가장 높았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4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19252002

■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구속영장 모두 기각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4일 새벽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에 대해 "사건의 피해 결과가 매우 중한 것은 분명하나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할 정도의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24800004

■ 환율, 엔화 약세 속 열흘째 상승…1,480원선 바짝 접근

원/달러 환율은 14일 일본 엔화 약세 속에 열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48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4.6원 오른 1,478.3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다소 확대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36700002

■ 코스피, 개장 직후 사상 첫 4,700 '터치' 후 방향성 탐색

코스피가 14일 개장 직후 4,700선을 돌파한 후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4포인트(0.04%) 오른 4,694.6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내린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4,706.33까지 올랐다가 이후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43300008

■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서울시, 지하철·전세버스 추가 투입

서울시는 14일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들어 시민 이동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첫날 시작한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량이 지하철에 집중되는 만큼 시는 당초 각각 평시 대비 1시간씩 연장했던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씩 연장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파업 첫날 평소보다 172회 증회했던 지하철 운행은 이틀째부터는 평소보다 203회 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036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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