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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 기획전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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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 기획전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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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오는 6월7일까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이라는 주재로 제16회 기획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에 필수적인 '여성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고 평범한 일상 속 공동체의 삶을 위한 여성들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케냐의 '사랑의 원' 조각상 △짐바브웨의 '어머니와 아이들' 조각상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브라이언 소콜(Brian Sokol)과 벨기에-콩고 출신의 키토 음비앙고(Kito Mbiango)의 작품 등 반기문 전 총장의 여성 인권증진과 역량 강화 노력에 대한 국제 사회의 깊은 공감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는 회화, 조각품 등 소장품 30여 점을 소개하고 있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인권향상과 성평등에 앞장서 온 반기문 전 총장의 주요 활동과 업적을 자세히 소개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재임기간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주도해 왔다.

유엔여성기구 창설, 성평등 캠페인 '#히포쉬(HeForShe)' 추진,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단결(Unite) 캠페인' 등 총 5가지 주요 성과를 통해 "여성의 권리 보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가 불가능하다"는 반 전 총장의 신념을 재조명한다.

관람은 반기문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오전 9시~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반기문평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3-871-3124)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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