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전등록 50만 명 돌파 ‘순항’
클로버게임즈의 신작 게임 ‘헤븐헬즈’ |
클로버게임즈가 미소녀 팀 전술 RPG ‘헤븐헬즈’를 내달 4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14일 클로버게임즈에 따르면 헤븐헬즈는 연옥이 열린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악마에 맞서는 전투요원 ‘윗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4인 스쿼드를 구성해 실시간 전투를 지휘하며 캐릭터 상성과 스킬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일 공개에 맞춰 신규 프로모션 영상(PV)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은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소녀들의 일상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냈다.
헤븐헬즈는 작년해 11월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 이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에 대한 완성도 점검을 진행해 왔다. 특히 스토리 부문에서는 일본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들과 공동으로 집필을 진행하며 이야기 전개와 캐릭터 묘사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사전등록은 50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사전등록자 수 100만 명 달성 시 지급되는 SSR 등급 캐릭터 ‘에레나’는 비공개 테스트 당시 이용자 설문조사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캐릭터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동혁 H2 스튜디오 PD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분들의 기대를 더욱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한국 시장을 첫 출시 무대로 선택한 만큼 출시 시점에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유승호 기자 (pe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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