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 아일랜드 리솜 총지배인(왼쪽)과 오진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제공 |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오는 4월 충남 태안에서 처음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충분히 경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체류 기반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박람회 관람 영수증 지참시 리조트 내 식음시설 할인 혜택 제공 △리솜리조트 회원 및 투숙객 대상 박람회 공동 홍보 등이다.
특히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민간의 리조트 운영 노하우와 공공의 기획 역량을 연계한 협력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박람회장 인근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솜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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