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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비욘드 성수' 혁신 설계로 성수1지구 수주 총력전

뉴시스 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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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비욘드 성수' 혁신 설계로 성수1지구 수주 총력전

서울맑음 / -3.9 °
'데이비드 치퍼필드' 협업해 랜드마크 조성
5성급 컨시어지·층간소음 저감·AI 스마트홈
[서울=뉴시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소속 담당임원과 GS건설 관계자들이 성수1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소속 담당임원과 GS건설 관계자들이 성수1지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이 14일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수주에 도전하며,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 - 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했다.

비욘드 성수는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라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은 2024년 11월 자이 브랜드를 새 단장했고,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 바 있다. 성수1지구에선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High-end above High-end)라는 독보적인 비전을 통해 성수1지구를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들이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 GS건설 *재판매 및 DB 금지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들이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 GS건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해 혁신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iF, 레드닷(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설루션도 제안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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