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가구이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청사 |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가구이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지원 한도액은 1억3천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1순위 자격은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이다.
임대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자는 신청 접수일(1월 12~23일)로부터 약 3개월 후 GH로부터 개별 통보를 받게 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나 GH 전세임대 전용 콜센터(☎ 1588-805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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