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Dreame)가 CES 2026에서 자사 첫 액션캠을 공개하며 8K 촬영을 앞세워 소형 액션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드리미는 로봇청소기와 바닥 청소기로 알려진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액션캠 립틱 큐브(Leaptic Cube)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카메라 본체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DJI 오즈모 나노와 인스타360 고 울트라와 유사한 사용 방식을 제공하면서도 최대 8K 해상도 촬영을 지원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립틱 큐브는 1/1.3인치 센서와 155도 화각의 광각 렌즈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받아 영상 품질을 개선했다. 8K 촬영 시 프레임레이트는 30fps로 제한되지만, 높은 해상도를 활용해 촬영 후 크롭과 리프레이밍이 용이하고 내장 손떨림 보정에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해상도를 4K로 낮추면 HDR을 적용한 60fps 촬영이나 최대 120fps 슬로모션 촬영이 가능하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Dreame)가 CES 2026에서 자사 첫 액션캠을 공개하며 8K 촬영을 앞세워 소형 액션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드리미는 로봇청소기와 바닥 청소기로 알려진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액션캠 립틱 큐브(Leaptic Cube)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카메라 본체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DJI 오즈모 나노와 인스타360 고 울트라와 유사한 사용 방식을 제공하면서도 최대 8K 해상도 촬영을 지원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립틱 큐브는 1/1.3인치 센서와 155도 화각의 광각 렌즈를 탑재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받아 영상 품질을 개선했다. 8K 촬영 시 프레임레이트는 30fps로 제한되지만, 높은 해상도를 활용해 촬영 후 크롭과 리프레이밍이 용이하고 내장 손떨림 보정에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해상도를 4K로 낮추면 HDR을 적용한 60fps 촬영이나 최대 120fps 슬로모션 촬영이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도 확장성을 강조했다. 자석식 외장 배터리 독을 결합하면 최대 220분까지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2.27인치 화면은 전면 또는 후면에 장착해 셀피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약 30미터 범위의 자체 무선 전송 시스템과 AI 기반 피사체 추적·자동 프레이밍 기능도 지원한다.
모바일 앱과 연동해 음성 명령으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까지 포함됐지만, 드리미는 립틱 큐브의 출시 시기와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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