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V인베스트먼트가 강세다. 주요 투자사 중 하나인 리벨리온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대감도 커지면서다.
SV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오전 9시48분 전 거래일 대비 76원(4.01%) 오른 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는 데이터센터향 추론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핵심 투자사 가운데 하나다.
SV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오전 9시48분 전 거래일 대비 76원(4.01%) 오른 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는 데이터센터향 추론 AI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핵심 투자사 가운데 하나다.
SV인베스트먼트는 국내 벤처캐피탈(VC)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인 400억원을 리벨리온에 투자했다. 하우스가 단일 기업에 4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집행한 것은 리벨리온이 처음이다.
설립 5년 만에 리벨리온은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약 6500억원을 유치하며 기업가치 2조원 규모의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7월부터 리벨리온은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올해 기업공개(IPO) 청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정감사도 2024년과 지난해까지 2년째 진행 중이다. 미국 나스닥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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