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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AI활용 도민 책 35권 출간...18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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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AI활용 도민 책 35권 출간...18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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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구 기자]
경기도서관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서관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서관에서 AI를 활용해 창작 도서 35권을 제작했고, 그중 18권을 2층 '경기책길'에서 열람할 수 있게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책은 도서관이 운영하는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펴낸 것으로 도민의 다양한 삶의 기록과 시선이 담겼다.

도서관은 AI를 활용해 주제 설정부터 원고 집필, 편집, 교정, 디자인, 출판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했다.

단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출간작중 '나무는 뿌리로 운다'는 가족의 권유로 글쓰기에 도전한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로, 개인의 경험이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보여준다. '등대를 찾아서'는 전국의 등대를 직접 탐방하며 촬영한 사진과 여행기를 엮은 작품으로, 현장 기록의 성격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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