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비트코인, 금 따라간다"…15만달러 도달 '청신호' 켜졌나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비트코인, 금 따라간다"…15만달러 도달 '청신호' 켜졌나

서울맑음 / -3.9 °
[AI리포터]
비트코인이 다시 강세장에 들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이 다시 강세장에 들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과 금의 52주 상관관계가 2022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0에 도달했으며, 1월 말까지 음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같은 상관관계 변화가 비트코인 강세를 예고하는 신호를 의미한다고 내다봤다. 과거 4차례 유사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평균 56% 상승한 바 있으며, 2개월 내 14만400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다만 2021년 5월,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입 중단과 중국의 암호화폐 단속이 겹치며 비트코인 가격이 26% 하락한 사례도 있어 절대적인 상승 보장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디커플링이 글로벌 유동성 확대 및 연준의 양적 긴축 종료와 맞물려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와이즈의 맷 호건은 "역사적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증가할 때 비트코인 강세장이 찾아왔다"며 "지난해 금이 65% 급등하는 동안 숨 고르기를 한 비트코인이 2026년에는 금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어 드미스터 역시 가속화된 통화 발행을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기술적 분석도 이를 뒷받침한다. 비트코인이 현 시점 대비 56% 상승하면 15만달러 대에 진입하는데, 이는 2020~2021년 상승장과 판박이다. 암호화폐 분석가 미다스는 "장기 하락과 매집 구간을 지나 강세장에 진입하는 흐름이 7만달러 돌파 당시와 흡사하다"며 15만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했다.

Bitcoin performance vs change in global M2. While gold & silver have been absorbing demand for inflation hedges, accelerated money printing remains a major tailwind for bitcoin. HT @DigitalAssets

From the report: "Historically, bitcoin bull markets have aligned with periods of… pic.twitter.com/83IEm8g6VN

— Tuur Demeester (@TuurDemeester) January 12,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코인, 금 따라간다"…15만달러 도달 '청신호' 켜졌나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