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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희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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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희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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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균 기자]

최미희 작가 개인전 포스터.

최미희 작가 개인전 포스터.


한국미술협회 충북 단양지부 최미희 작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이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17∼31일까지 단양 올누림센터 1층 바라봄 전시실에서 180호, 120호 대작을 포함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미희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 하와이, 워싱턴 등에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단양을 오가며 작가가 체감한 감정과 기억을 독창적인 기법과 색채 언어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한다.

출품작은 보발재, 도담삼봉 등 단양의 대표적인 풍경을 모티프로 한 대형 작품부터 관람객에게 선물처럼 다가가는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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