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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면지사협·기관단체협의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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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면지사협·기관단체협의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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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괴산군청)

(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기철, 민간위원장 김의종)는 청안면 기관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3일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돼지불고기 등 반찬 4종, 과일 1종의 균형 잡힌 영양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당부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반찬 조리에 필요한 비용은 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지원하고 조리와 배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아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의종 위원장은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에도 호응이 좋았던 사업으로 올해도 따뜻한 한끼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한끼는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부터 매달 1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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