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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1억원 규모 밀리로드 출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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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1억원 규모 밀리로드 출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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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밀리로드 출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독자가 직접 창작에 참여하고 신인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 경험을 단순 독서에서 창작 활동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작가와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밀리로드 플랫폼에 연재된 신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억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8회차 이상 에피소드를 공개 발행한 작품만 심사 대상이다. 첫 공모전은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분기별로 수상작이 선정되고 연말에 대상 작품이 확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과 종이책 출간,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시상은 최우수상 5명(각 200만원), 우수상 10명(각 50만원), 장려상 25명(각 10만원)으로 구성된다. 최우수상 당선작은 '오리지널스'를 비롯한 다산북스, 쌤앤파커스, 아작, 자이언트북스 등 주요 출판사와 협력해 종이책 출간 검토 기회를 얻는다. 작품의 완성도와 확장성에 따라 후속 지원도 진행된다.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 김태형 본부장은 "지난 10년간 독서 대중화 성과를 바탕으로 독자가 창작 주체가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잠재력 있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출판 업계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콘텐츠 공급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밀리로드에서는 연재 작품이 주요 출판사를 통해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처음으로 소설을 밀리로드에 연재한 한 작가는 투고 경험이 없던 무명 작가였음에도 플랫폼 지원을 받아 유명 작가들과 경쟁해 차트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밀리로드 출간 공모전'은 독자의 창작 열기를 실제 출판으로 연결하는 체계적 지원을 통해 독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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