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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부터 이어폰까지… IT 기기 청소법, 전문가가 전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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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부터 이어폰까지… IT 기기 청소법, 전문가가 전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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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올바른 IT 기기 청소 방법 [사진: 셔터스톡]

올바른 IT 기기 청소 방법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IT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이어폰 등 각종 전자기기가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올바른 청소 방법을 통해 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블룸버그테크는 기술 전문가 애버리 스워츠의 말을 인용해, UV 세정 키트만으로는 스마트폰과 이어폰 등에 묻은 먼지와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으며, 실제 효과를 내려면 의료용 수준의 장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대신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청소 키트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기 표면에 직접 세정액을 뿌리지 않고 브러시나 천에 묻혀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워츠는 이어폰 청소 시 실리콘 팁을 분리해 내부 먼지까지 제거하는 방법을 시연하며, 전자기기 내부의 노출된 금속 부분을 다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기를 청소할 때는 부드럽게 닦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여, 안전한 청소 방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이미 갖추고 있는 기본 도구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청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이크로화이버 천, 알코올 또는 알코올 솜, 면봉과 칫솔 등을 활용하면 기기 표면을 긁지 않고도 먼지와 오염을 제거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정기적인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스워츠는 최고의 기술 기기 청소 방법은 오래된 방식이라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전자기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방법을 따르면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오염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기기의 수명과 위생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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