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에 참가한 에이피알 부스 전경/사진=에이피알 |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은 지난 6일(현지 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했다. 160여 개국 4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한 2026 CES에서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 약 16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되며 뷰티 산업 내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에이피알 부스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에이피알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및 판매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뷰티테크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피알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K뷰티테크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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