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뒤 오른쪽 두번째부터)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과 김선엽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이 장학생 대표 7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8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교촌의 ‘이주배경 지원사업’에 기탁된 1000만원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에게 전달했다. 해당 장학 사업은 지난해 6월 교촌에프앤비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이주민센터 친구가 체결한 산학 협력 MOU(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귀화자,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중 정규학기 1학기 이상 이수하고 소정의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20명이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촌은 교육을 통한 자립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선순환을 이루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