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스페이스X(SpaceX)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에이치브이엠 주가는 12.61% 상승한 8만 400원에, 미래에셋증권은 9.23% 상승한 2만 9600원에 거래 중이다.
세아베스틸지주 9.08%, 스피어 6.93%,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6.13%, 아주IB투자 6.04%, 쎄트렉아이 9.44% 각각 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SpaceX)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에이치브이엠 주가는 12.61% 상승한 8만 400원에, 미래에셋증권은 9.23% 상승한 2만 9600원에 거래 중이다.
세아베스틸지주 9.08%, 스피어 6.93%,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6.13%, 아주IB투자 6.04%, 쎄트렉아이 9.44% 각각 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가 향후 상장할 경우 투자 수익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키움증권은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는 3만 7000원으로 12.12%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411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34%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특히 미래에셋은 그룹 차원에서 2018 년부터 글로벌 유니콘 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단행했으며, 2023년부터는 AI/우주/로봇 등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왔다"며 "주요 투자 산업군의 폭발적인 성장과 이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이 주주들에게 선물로 다가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