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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으로 구성… 누구나 선착순 계약 가능

조선일보 황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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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으로 구성… 누구나 선착순 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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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단지 입체 분석]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포스코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에 건설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1차 계약금이 500만원 정액제로 정해져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포스코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에 건설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1차 계약금이 500만원 정액제로 정해져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포스코이앤씨가 경남 김해시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동(棟), 전용 84~93㎡ 695가구로 건설된다. 면적별로 84㎡ 665가구, 93㎡ 30가구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나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초기 자금 부담 적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이 500만원 정액제로 정해져 있고, 계약 후 한 달 뒤에 2차 계약금(500만원을 제외한 총 분양가의 5%)을 납부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도 제공된다. 이로 인해 계약 시 소액으로도 선호하는 동·호수를 선점한 뒤에 한 달 동안 준비해 계약금을 완납할 수 있는 것이다. 계약금을 완납한 후에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 상품성도 1차 단지 대비 개선됐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단지 주변은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단독주택 용지로 계획돼 탁 트인 조망을 침해받지 않는다. 여기에 유리 난간을 적용해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전용 84㎡에는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현관 창고를 마련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드레스룸을 넓혀 수납 공간을 확보하고, 주방 창도 키웠다. 욕실 앞 파우더 공간에는 옵션으로 건식 세면대를 설치해 호텔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전용 93㎡에는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해 미니 정원이나 홈카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 골프장을 비롯해 탁구장, 피트니스, 카페 라운지 등이 들어서며, 그룹 스터디룸과 작은 도서관 등 교육 관련 시설도 조성된다.

◇풍부한 주변 생활 인프라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이미 조성된 장유·율하지구를 비롯해 장유신문지구, 장유무계지구, 김해관광유통단지와 연계돼 김해의 새로운 주거 벨트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꼽힌다. 인근 장유역으로 부전~마산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한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도 갖추게 된다.

단지 주변에는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롯데워터파크,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CGV 등의 대형 편의 시설과 갑을장유병원이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신문1지구 초등학교가 2027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장유중학교와 장유고등학교, 김해시립장유도서관도 인근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이미 입지와 상품성을 인정받은 1차에 이어 김해 신문지구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며 “주방 창 확대, 개방형 발코니와 같이 1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상품들이 적용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됐다.

[황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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